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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에 이어서 오늘은 글자 색상을 바꿔보도록 하겠습니다. 블로그를 운영하거나 다른 문서작성 프로그램을 사용할때는 색상바꾸기 정말 쉽습니다. 그러나 HTML은 하나하나 작성자의 손길이 필요한 어린아이라고 생각하시면 편하실겁니다.
일단 어제와 같이 1day.html에 다음과 같은 기본 태그를 작성해보았습니다. 우선 코드작성시 가장 기본이 되는 뼈대가 되는 친구들입니다. 여기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태그를 시작하는것도 중요하지만 닫는것은 더 중요하다는 사실입니다. 지금은 몇줄 안되는 코드를 작성하지만 코드가 길어지면 오류를 찾아내는것에 시간이 더 들어가게 됩니다. 그중 가장 많은 실수가 바로 코드를 마치는 행위입니다.
<html>을 시작했으면 </html>을 닫아주어야 하며
<head>를 시작했으면 </head>를 닫아주어야 하며
<body>를 시작했으면 </body>를 닫아주어야 합니다.
제가 왜 이렇게까지 말씀드리나면 그만큼 절대적으로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습관을 드려주셔야 합니다. 저도 많이 혼나면서 배웠습니다. 헷
간단한 글자를 몇줄 적어보았습니다. 어제의 복습 겸 적어보았습니다 그냥 엔터키를 이용하여 칸만 띄운다고 html은 칸을 띄워주는 호락호락한 녀석이 아닙니다.
이렇게 <br>태그를 넣어줌으로써 이 문장은 하나의 꽃이 됩니다.
하핫 이제 자연스럽게 띄어진 문장을 만날수 있네요. 그런데 검정색 글이 너무 투박하기 그지없습니다. 그래서 글자에 색상을 넣어주려고 합니다. 그럴때 사용하는 코드가 바로 <font color> 입니다.
<font> 명령어는 글자를 꾸밀때 사용하는 코드입니다. 제가 <font>에 지금 생각나는 명령어는 <font color;size;weight;>이정도가 될것같네요. 저도 여러분들과 같은 비기너이니깐요. 하지만 실제로 만들어본 홈페이지가 4개정도 되니깐 쬐끔 선배일정도? 핫 ~
아무튼 <font color>를 사용하여 첫번째 줄과 세번째 줄에 색상을 넣어봤습니다. 나중에 배울 css에서 색상을 어떻게 넣으면 편한지, 또는 인터넷에서 본 색상을 그대로 쓰고 싶을때 필요할 스킬등에 대해서 배우게 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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