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투원 (경쟁말고 독점하라) 리뷰
제로투원 (ZERO TO ONE)은 스타트업을 하는 젊은이들에게는 필독서로 여겨질만큼유명한 책입니다. 한국에서는 스타트업 특히 마케터들의 필독서로 유명하고 외국에서는 피터틸의 인지도 덕에 유명한 책이죠. 특히 페이팔 창업 신화를 토대로 구축된 '페이팔 마피아'라는 이름에 걸맞는 인물들의 면면을 살펴보면 정말 그들에게는 성공신화에 대한 해답을 떡 하니 보여줄것 같은 느낌이 들었을겁니다. 이책의 두깨는 약 250페이지 정도의 분량으로 내용도 꽤 흥미로워 하루만에 뚝딱 읽을수 있는 서적입니다. 제로투원의 뜻은 기존시장에는 없던 시장을 선점하거나 독점하여 0 에서 Only One 이 되는 생각의 대전환을 뜻한다고 생각합니다. 앞서 우리가 살아왔던 자본주의 세계에서는 경쟁은 당연한것처럼 여기며 살아왔습니다. 또한..
기타
2019. 1. 24. 13: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