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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싸이월드에 들렸다가 찾은 귀하디 귀한
10년전 내모습 ^^
이날 부산 남포동에서 사케를 먹었던 기억이 난다.
이 친구도 벌써 직장경력이 10년이 다되가는데
이때는 직장들어가기 전에 학원을 다니고 있을때였을껄?
서로 힘든시기에 티격태격 많이도 했었는데
지금은 서로 이해해가며 친한친구로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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