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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여름 너무나도 더운 혹독한 여름이었다.
땀을 너무 흘린 덕에 식욕도 줄어서
여름 동안 무려 11kg이 줄었다.
이제 점점 시원한 바람이 불어오니 음식량도
늘리고 운동도 다시 시작해야겠다.
무려 2년이나 PT를 받으며 몸만들었었는데,
무너지는건 한순간이구나...
이제 예전처럼 한정된 공간에서의 운동이 아닌
턱걸이와 달리기 등산 같은
탁 트인 공간에서 바람을 느끼며
운동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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